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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 사랑에 답함시(詩)/나태주 2017. 4. 24. 16:20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그림 : 박홍일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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