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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 때도 내 맘속에 들어 왔던 그때도 그댄 아니었죠 달아나요 내 눈이 보지 못하게 내 가슴이 자라지 않게 내 맘이 알지 못하게 오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릴 ..
시린 바람이 분다 내게 등을 돌린 너 가슴이 조여온다 아파 아파 아파 익숙해 지지 않아 이별하는 연습을 새로시작 할때마다 다시 또 되풀이되 시간이 해결해 줄꺼야 아픔을 삼키고 잊혀진데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다 바보같다 했잖아 다 돌려놔 안되겠어 나 이..
가벼웁게 발길을 돌리던 Moment 거짓 사랑이란 음~ 덧없어라 나 없이는 못살 것 같다던 네가 음~ 무정하게 차갑게 날 떠나 가네 붙잡을 수 없는 너를 놓을 수도 없는 너를 그날부터 난 하루가 지옥 같았어 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래 됐어 너 내 이름 부르지마 또 니가 흘리는 웃음 속에 기억..
느리게...하지만 분명하게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멀어져 가는 그댈 바라보다 문득 난 어지럽죠 사랑도...사람이 만드는 일 못 믿을 마음이 치는 장난, 야속하지만 못내 서럽지만 이럴 수도 있는 거죠 알고 있어요 그대란 사람 그런 사람이잖아요 후회 같은 거 하기 싫어서 차라리 잊는....
오랜만이죠 조금 야위었네요 짧은 머리도 어느새 길었네요 우연히 보게 되니 살짝 어색해요 누구보다 가깝던 우린데 처음보다는 견딜만 해졌어요 당신 때문에 울지만은 않아요 이제는 괜찮아요 밥도 잘 먹어요 하루하루 당신을 지워갈거예요 왜 그랬어요 내가 지겨웠나요 그럼 그렇다..
니가 미워 니가 싫어 다 귀찮아 이젠 사랑한다는 말 더는 못하겟어 미안한데 부탁인데 우리 헤어지자 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있어 우연히라도 마주친다 해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 지나가줘 나는 이런 여자야 참 못된 여자야 차라리 날 욕해 미워해 왜 붙잡으려 해 난 이런 니가 이..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