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 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내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 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
사랑한다 보고싶다 가슴속에 무거운돌 얹혀있듯이 갑갑하고 가슴이 아파 취한듯 일어나 사랑의 먼길을 걷고 걷고 걸어본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아픈 가슴속에 부서지는 말 눈물로 젖어든 사랑을 걷는다 그대 어디에 있나요 슬픈 바람속을 걷는다 걷는다 서러운 사랑은 흩어진 꽃잎이 되..
그대 그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많이 변했을 내 모습을 알아볼까요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니가 전학간날 너의 빈 책상위에 새겨져있던 그말을 난 기억해요 오늘이 바로 그대 약속한 그날인걸요 오지 못할거란걸 알고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볼수없다는것을 ..
그래 바로 나예요 그대가 무책임 하게 버리고 간 사람 왜 그리 놀라 나요 한 번쯤은 마주칠 수도 있죠 그 어색한 표정 하지마 옆에 그녀가 웃고 있잖아 그대 팔을 꼭 붙잡고 있는 그녀만을 생각해 아무일 없듯이 스쳐가 줘요 한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 듯 ..
누구도 원할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 전에 난 어떻게 품는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예요… *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쉰적이 없는데 ..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내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
지금 돌아선 그대가 그대 맞는지 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것 같아 떠나 가라고 아프게 한건 나인데 내가 눈물이 나네 가슴 속에서 맴돌던 얘기도 애써 외면 해야했던 사랑도 뒤로 한체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해 그대 사랑할수록 나에게 남겨지는 건 그리움 그대여 날 떠나가 이제 긴 머리로 ..
말론 다못하겠죠 이 내마음을 처음 그대 보았을때 생각이 나요 어렵사리 키워온 나의 사랑은 이대로 묻어야 겠죠 없던 것 처럼 A` 그대만을 바라보는 그녀는 어떻해 눈물 삼키며 say good bye. 이럴수밖에없는나 원망스러워 B 내게 남은 시간 그대와 할 수 있다면 마지막 내곁을 그대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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