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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해가 떠서
다 지도록
천번 만번이나
당신을 떠났어도
도로 그 자리
나는 하루종일
당신 곁에 꼼짝없이
서 있었습니다(그림 : 김성실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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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해가 떠서
다 지도록
천번 만번이나
당신을 떠났어도
도로 그 자리
나는 하루종일
당신 곁에 꼼짝없이
서 있었습니다
(그림 : 김성실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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