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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대싸리(고리비아리,구럭싸리,일엽추,광대순)의 효능
    산야초/산야초(초본) 2013. 6. 14. 12:38

     

    광대싸리 (식물)  [고리비아리, 구럭싸리]:대극과(大戟科 Euphorbi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광대싸리 /광대싸리(Securinega suffruticosa)
    관목이지만 때때로 키가 10m에 달하기도 한다. 가지는 끝이 밑으로 처지고 갈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연한 노란색으로 여름에 암꽃과 수꽃이 다른 나무에 피는데, 수꽃은 잎겨드랑이에 여러 송이가 모여 피나 암꽃은 2~5송이가 모여 핀다. 암술머리는 3갈래로 갈라져 있다. 열매는 삭과(?果)로 맺힌다. 4월에 새싹을 따 삶아서 독성분을 우려낸 다음 다시 말려 묵나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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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기슭 중턱이나 볕이 잘 드는 강가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3~4m의 관목이지만 10m까지 자라는 것도 있다. 가지는 끝이 밑으로 처지고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막질이며 타원형이다. 잎은 길이 2∼6cm, 나비 12∼25mm로서 양면에 털이 없고 앞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 잎자루는 길이 3∼7mm이고 턱잎은 1mm 정도로 곧 떨어진다.


    꽃은 단성화로 6∼7월에 노랗게 피는데 수꽃은 잎겨드랑이에 붙고 꽃받침과 수술이 각각 5개씩이다.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보통 2∼5개씩 붙는다. 씨방은 3실이고 암술머리는 3개이며 암술대는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3줄의 홈이 있으며 9∼10월에 익는데 3조각으로 갈라져서 6개의 씨가 나온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국·일본·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강원도 원성군 신림면 성남리의 성황림은 천연기념물 제93호로 지정되어 있다. 면적은 312,993㎡이며 지정사유는 온대 낙엽활엽수림. 이 숲을 구성하는 수종은 다양한데 광대싸리외에 전나무, 소나무, 음나무, 졸참나무, 귀룽나무, 옻나무, 박쥐나무, 느릅나무, 개암나무, 산딸나무, 오갈피나무, 난티나무, 고로쇠나무, 층층나무등이 자라고 있다.
    새순을 광대순이라고 부른다.     -자료: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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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싸리의 효능]

     

    중추신경 흥분작용이 있고, 척수의 반사 흥분성을 높인다. 근육의 긴장성을 뚜렷이 높이는 작용 등이 있다. 광대싸리는 생약명으로 일엽추(一葉萩)라 하며 다른 이명으로는 엽하주(葉下珠),화소조(花掃條) 라고 한다. 전국에 분포하며 산기슭의 양지나 밭가에 자생을 한다. 낙엽 관목으로서 한국, 일본, 타이완 지역에 분포하고 산기슭 중턱이나 볕이 잘 드는 강가에서 흔히 자란다.

    광대싸리는 높이 3~4m의 관목이지만 10m까지 자라는 것도 있다. 가지는 끝이 밑으로 처지고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막질이며 타원형이다. 잎은 길이 2∼6㎝, 너비 12∼25㎜로서 양면에 털이 없고, 앞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 잎자루는 길이 3∼7mm이고 턱잎은 1mm 정도로 곧 떨어진다.

    꽃은 단성화로 6∼7월에 노랗게 피는데, 수꽃은 잎겨드랑이에 붙고 꽃받침과 수술이 각각 5개씩이다.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보통 2∼5개씩 붙는다. 씨방은 3실이고 암술머리는 3개이며 암술대는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3줄의 홈이 있으며 9∼10월에 익는데, 3조각으로 갈라져서 6개의 씨가 나온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oyosanlife/37OK/59?docid=1I16a|37OK|59|20091230064241]

    광대싸리는 생약명으로 일엽추(一葉萩)라 하며 다른 이명으로는 엽하주(葉下珠), 화소조(花掃條) 라고 한다. 전국에 분포하며 산기슭의 양지나 밭가에 자생을 한다.

    약효는 가지, 잎, 뿌리에 고루 분포하며 봄~가을에 채취를 하여 날것을 그냥 쓰거나 햇볕에 건조하여 쓴다.

    성미는 따뜻하며 맵고 쓰다. 독성이 약간 있어 많은 양을 쓰면 숨이 가빠지고 경련이 일어나므로 쓰는 양을 지켜야 한다. 1회 사용량이 가지, 잎, 뿌리 6~9g을 넘으면 안된다. 관목에 속하나 간혹 키가 10m에 달하는 큰 나무도 있다. 줄기는 회갈색, 뿌리는 적갈색이며 가지 끝이 밑으로 처진다. 관상용, 약용, 식용으로 이용된다. 봄에 어린 순을 식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주로 순환계 질환, 신기허약 증세 등에 효험이 있다.

     

    [이미지 출처 http://pudding.paran.com/queenbee2y/5078582]

     


    약효는 가지, 잎, 뿌리에 고루 분포하며 봄~가을에 채취를 하여 날것을 그냥 쓰거나 햇볕에 건조하여 쓴다.


    성미는 따뜻하며 맵고 쓰다. 독성이 약간 있어 많은 양을 쓰면 숨이 가빠지고 경련이 일어나므로 쓰는 양을 지켜야 한다. 1회 사용량이 가지, 잎, 뿌리 6~9g을 넘으면 안된다. 관목에 속하나 간혹 키가 10m에 달하는 큰 나무도 있다. 줄기는 회갈색, 뿌리는 적갈색이며 가지 끝이 밑으로 처진다. 관상용, 약용, 식용으로 이용된다. 봄에 어린 순을 식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주로 순환계 질환, 신기허약 증세 등에 효험이 있다.

     

     

     

    목재는 땔감으로 하며 열량이 높다. 새순은 봄철에 식용한다.

    枝葉(지엽) 및 根(근)을 一葉萩(일엽추)라 하며 약용한다.

    어린 지엽은 늦봄에서 늦가을 사이에 채취하는 것이 좋다.

     

    성분 : 잎에는 securinine이 함유되어 있고 개화기의 함유량이 가장 많고 결실기가 최저이다. 乾燥葉(건조엽) 중의 함유량은 보통 0.2-0.3%이다. 어린 줄기와 익은 과실에도 securinine이 함유되어 있으나 잎의 함유량보다는 적다. 잎에는 rutin 13%, tannin, 소량의 allosecurinine, dihydrosecurinine과 3종의 securinol이 함유되어 있고 뿌리에는 다량의 allosecurinine 0.42%와 소량의 securinine, securinine의 methoxy體(체) securitinine이 함유되어 있다. 종자에는 油(유) 7.13%가 함유되어 있다.

    약효 : 活血(활혈), 舒筋(서근), 健脾(건비), 益腎(익신)의 효능이 있다. 류머티즘에 의한 腰痛(요통), 四肢痲痺(사지마비), 半身不遂(반신불수), (음위), 顔面神經麻痺(안면신경마비), 小兒痲痺 後遺症(소아마비 후유증)을 치료한다.

    용법/용량 : 9-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독성 :뿌리는 유독하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kllida/Kv7s/2136?docid=swkv|Kv7s|2136|20090626101526]

     

    가공 :어린 지엽(枝葉)은 늦봄에서 늦가을 사이에 채취(採取)하는 것이 좋다. 잎이 달린 녹색의 여러가지를 끊어서 작은 다발을 만들어 그늘에서 말린다. 뿌리는 년중수시로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서 잘라 말린다.

    주의 :광대싸리는 많은 양을 쓰면 숨이 가빠지고 경련이 일어나므로 쓰는 양에 주의 해야한다.

    중독증상 - 과량 복용하면 securinine계 알칼로이드 성분에 의한 부작용으로 심박급속·호흡곤란·어지럼증·안면창백·경련 등 중추 신경계 중독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해독법 - 초기에 위세척 또는 구토를 시킨다. 그러나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난 후에 위를 세척하거나 구코를 시키면 쇼크 상태에 빠지므로 주의한다. 그 후 활성탄이나 타닌산액을 내복시킨다. 경련시에는 안정제를 주사하거나 10% chloral hydrate로 관장시킨다.

     

    류머티즘 :잔가지 또는 뿌리 7~9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마비증세 :잔가지 또는 뿌리 6~9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소아마비 :잎이나 잔가지 또는 뿌리 7~9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5~7일 복용한다.

    요통 :잔가지나 잎 또는 뿌리 7~9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습관성 요통).

    음위증 :잔가지나 잎 또는 뿌리 7~9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허약체질 :전초 또는 뿌리 8~9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혈액순환 :잔가지나 잎 또는 뿌리 7~9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5일 이상 복용한다.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wk69007330/7852451]

     

     

    참싸리. 조록싸리. 땅비싸리. 족제비싸리. 광대싸리의 비교

    (자료출처:http://cafe.daum.net/wooriddangkorea/4kEb/121)

     

     

    1. 참싸리

    참싸리:학명:Lespedeza cyrtobotrya Miq.

    분류군:Leguminosae(콩과)

    일본명:ミヤマハギ(Miyama-hagi)

    영명:Shortstalk Bushclover

    잎은 호생하고 3출엽이며 소엽은 원형, 도란형 또는 타원형이고 길이 2-5㎝로서 잎 끝은 요두(凹頭) 또는 원두(圓頭)이며 원저(圓底)이다. 표면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며 뒷면은 회록색으로서 잔털이 있고 엽병은 짧으며 털다. 엽맥의 연장인 짧은 침상돌기가 있으며 총엽병은 털이 없거나 있다.열매는 협과로 길이 8mm이며 난형이고 털이 있으며 10월에 성숙한다.화서는 총상이지만(싸리나무는 긴 총상화서) 짧기 때문에 두상같이 보이고 화축에 밀모가 있으며, 꽃은 7-9월부터 엽액에서 피기 시작하여 서리가 내리기 직전까지 계속하여 홍자색으로 피고 길이 10-15㎜정도이다.소화경은 길이 1-4mm이다. 꽃받침은 중열되고 털이 있으며 점첨두이고, 기판은 원두 또는 요두이고 홍색이며 익판은 자주색, 용골판은 엷은 자주색이다.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원형으로 되며 노목의 가지는 밑으로 처지고 소지에 능선과 더불어 희고 짧은 털이 있다.

    [이용방안]

    ▶관상용이나 사방지나 척악임지, 절개지에 식재한다.
    ▶양봉가들에게 밀원식물로 가치가 높다.
    ▶사료용으로도 이용된다.

    [유사종]

    ▶흰참싸리(for. semialba T.Lee): 기판과 익판이 백색이며 용골판이 다소 홍색이도는 것. 강원도에서 자란다.
    ▶선녀싸리(for. alba T.LEE): 꽃이 순백색이다.
    ▶긴잎참싸리(var. longifolia Nak.): 잎이 타원형이고 참싸리의 화서가 달리는 것.

    -자료: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잎은 삼출엽이며 잎의 끝이 둥글다.

     

    예전에 빗자루로 흔하게 쓰던 싸리나무이다.

    참싸리와 조록싸리는 잎이 3장인 삼출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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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록싸리

    콩과(─科 Fab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조록싸리 /조록싸리(Lespedeza maximowiczii)

    키는 2~3m이며 전국 산지에서 자란다. 잎은 3개가 모여나는데 잔잎은 달걀 모양의 타원형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는 고운 털이 있다. 6~7월에 피는 꽃은 끝과 밑이 뾰족하다. 꽃은 총상(總狀)꽃차례로 잎보다 훨씬 길고, 색은 기판(旗瓣)이 적자색, 익판(翼瓣)이 홍자색, 용골판(龍骨瓣)이 연한 홍색으로 매우 아름답다. 열매는 9~10월에 익는데, 콩꼬투리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같은 종(種)의 변종으로 기판이 흰색, 익판이 자주색, 용골판이 홍색인 삼색싸리(var. tricolor), 전체가 흰색인 흰조록싸리(var. albiflora) 등이 있다.

     

     

    한국에는 같은 속(屬)의 식물이 약 20종 있는데,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므로 사방용(砂防用)으로 심는다. 꽃은 아름답고 줄기는 농가 수공예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 또한 수피(樹皮)는 섬유로, 잎은 사료용으로, 꽃은 밀원식물로 이용된다. 전체를 이뇨제로 쓰며 신장염 치료에 사용한다.

    잎은 삼출엽이며 잎의 끝이 뾰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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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땅비싸리

    땅비싸리:이명:논싸리, 땅비수리, 완도당비사리, 젓밤나무, 큰땅비싸리

    학명:Indigofera kirilowii Maxim. ex Palib.

    분류군:Leguminosae(콩과)

    일본명:チョウセンニワフジ(Chosen-niwa-ji)

    영명:Kirilow Indigo

    漢名: 朝鮮庭藤(이침 조, 고울 선, 뜰 정, 등나무 등)

    잎은 호생하고 기수1회우상복엽이며 소엽은 7-11개이고 굵으며 원형, 도란형 또는 타원형이고 미철두이며 넓은 예저 또는 원저이고 길이 1-4cm로서 양면에 복면(腹面)으로 붙어 있는 복모가 있다.거치가 없다.협과는 길이 3.5-5.5㎝인 원주형이며 10월에 익는다.엽액에 총상화서가 달리며 길이 12㎝로서 잎과 거의 길이가 같고, 꽃은 5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6월말까지 계속하여 피며 길이 2㎝정도로서 장미색이다. 꽃받침은 길이 3mm정도이며 피침상의 열편에 털이 약간 있고 기판의 겉에도 털이 있다.뿌리에서 많은 맹아가 나와 군생하는 것처럼 보이고 가지에 세로로 된 선상돌기가 있다. 소지에 줄이 약간 있으며 처음에는 잔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숲 가장자리, 길가 등에 군집을 이루고 양수로서 햇빛이 잘 드는 곳, 직사광선 하에서 잘 자란다. 토양은 특별히 가리지 않으나 배수성이 양호한 사질토양가 좋다.

    [이용방안]

    ▶건조하고 척박한 경사지나 절개사면으로 녹화용으로 매우 좋다. 도로 주변에 군식해도 좋다.
    ▶염료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 전초를 채취하여 잘게 썰어 염액을 내었다. 염액의 색은 그다지 짙지 않았으나 잘 물드는 편이어서 반복염색하여 짙은색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얼룩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해서 염색해야 한다.
    ▶근(根)을 山頭根(산두근)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봄에서 가을에 채취하여 경엽(莖葉)과 鬚根(수근)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廣豆根(광두근)의 뿌리에는 alkaloid로서 matrine, oxymatrine, anagyrine, N-methylcytisine, 각종 flavon 誘導體(유도체)로서는 sophoranone, sophoradin, sophoradochromene, genistein, pterocarpine, maackiain, trifolirhizin, sitosterol, lupeol, 일군(一群)의 caffeic산(酸), docosanol ester를 주로 하는 고급 alcohol ester 등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화(火)를 다스리고 해독, 消腫(소종), 止痛(지통)의 효능이 있다. 喉癰(후옹), 喉風(후풍), 치경(齒莖)의 腫痛(종통), 喘滿熱咳(천만열해), 황달, 下痢(하리), 치질, 熱腫(열종), 禿瘡(독창), 疥癬(개선), 蛇蟲咬傷(사충교상), 犬咬傷(견교상)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9-15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즙을 내어 복용한다. <외용> 煎液(전액)으로 양치질하거나 짓찧어서 붙인다.

    [유사종]

    ▶큰땅비싸리(var. coreana Craib.): 화서가 잎보다 두 배 정도 길고 꽃받침의 길이가 4mm 정도이며 열편이 좁다.
    ▶민땅비싸리(I. koreana Ohwi): 잎 뒷면에 털이 전혀 없다.

    -자료:국가생물둔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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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족제비싸리

    콩과(―科 Fabaceae)에 속하는 낙엽 관목.

     

     

     

     

     

    족제비싸리

    /족제비싸리(Amorpha fruticosa)

     

    키는 3m 정도 자란다. 11~25장의 잔잎으로 된 겹잎이 어긋나는데 잔잎은 난형(卵形)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자줏빛이 도는 꽃은 5~6월쯤 줄기끝에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며 무리져 핀다. 씨가 1개씩 들어 있는 열매는 9월에 익는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1930년경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지며 사방공사용(砂防工事用) 나무로 흔히 심지만 요즈음에는 울타리용으로도 심고 있다. 줄기에 회색 털이 밀생하는 털족제비싸리(A. canescens)와 꽃이 벽자색으로 피는 애기족제비싸리(A.brachycarpa)는 1957년에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줄기를 꺾어보면 역겨운 냄새가 난다.

    겨울에 잎이 다 떨어져도 꽃송이는 마른상태로 그대로 있어 금방 알아볼 수 있다.

    5~60년대 사방공사용으로 들여와 심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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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광대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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