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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나물 - 달래
    산야초/들나물 2013. 4. 6. 00:38

     

    달래 [Allium monanthum]: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조금 길쭉한 비늘줄기를 지니고 있으며 수염뿌리가 이 비늘줄기에서 나온다. 키는 5~12㎝ 정도이다. 잎은 길이가 10~20㎝ 정도이고 비늘줄기에서 1~2장이 나오는데 긴 끈처럼 생겼다. 꽃은 하얀색이며 4월에 잎 사이에서 긴 꽃대가 나와 1송이씩 핀다. 열매는 둥그런 삭과(?果)로 익는다. 비늘줄기를 먹는다. 산달래(A. grayi)는 달래와 비슷하나 꽃이 연한 자주색이고 5~6월에 산형(傘形)꽃차례를 이루어 무리져 피며, 잎의 길이가 60㎝ 정도라는 점이 다르다. 산달래의 어린잎과 비늘줄기를 캐서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야산(野蒜)이라고 하며 건위·정장·화상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특징

    비늘줄기는 넓은 난형이고 길이 6-10㎜로서 외피가 두꺼우며 밑에는 수염뿌리가 있다. 잎은 1-2개이며 길이 10-20cm, 나비 3-8㎜의 선형 또는 넓은 선형으로 9-13맥이 있다. 꽃은 4월에 잎 사이에서 잎보다 짧은 1개의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1-2개가 달리는데, 길이는 4-5㎜로서 백색이거나 붉은빛이 돌고 막질이며 난형의 포가 있다. 꽃잎은 6개이고 긴 타원형 또는 좁은 난형이며 같은 수의 수술보다 길거나 같고, 암술머리른 3개로 갈라진다.

     

    달래 [Allium monanthum]: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조금 길쭉한 비늘줄기를 지니고 있으며 수염뿌리가 이 비늘줄기에서 나온다. 키는 5~12㎝ 정도이다. 잎은 길이가 10~20㎝ 정도이고 비늘줄기에서 1~2장이 나오는데 긴 끈처럼 생겼다. 꽃은 하얀색이며 4월에 잎 사이에서 긴 꽃대가 나와 1송이씩 핀다. 열매는 둥그런 삭과(?果)로 익는다. 비늘줄기를 먹는다. 산달래(A. grayi)는 달래와 비슷하나 꽃이 연한 자주색이고 5~6월에 산형(傘形)꽃차례를 이루어 무리져 피며, 잎의 길이가 60㎝ 정도라는 점이 다르다. 산달래의 어린잎과 비늘줄기를 캐서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야산(野蒜)이라고 하며 건위·정장·화상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달래부추과의 여러해살이풀로써 학명은 Allium monanthum이다.

    비늘줄기는 넓은 난형이고 길이 6-10㎜로서 외피가 두꺼우며 밑에는 수염뿌리가 있다. 잎은 1-2개이며 길이 10-20cm, 나비 3-8㎜의 선형 또는 넓은 선형으로 9-13맥이 있다. 꽃은 4월에 잎 사이에서 잎보다 짧은 1개의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1-2개가 달리는데, 길이는 4-5㎜로서 백색이거나 붉은빛이 돌고 막질이며 난형의 포가 있다. 꽃잎은 6개이고 긴 타원형 또는 좁은 난형이며 같은 수의 수술보다 길거나 같고, 암술머리른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 작고 둥글다. 잎과 알뿌리를 함께 생채로 해서 먹거나 부침 재료로도 이용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달래의 성분과 효능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이 있어서 ’작은 마늘‘이라고 불렀다. 예부터 불면증이 있을 때 달래를 먹으면 잠이 잘 오고, 정력을 돕는다고 해서 약재로 쓰였다. 실제, 지금도 장카타르, 위염, 불면증, 피를 생성시키는 보혈 약재로 쓰이고 있으며,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치료제로 처방하고 있다.
    비타민 종류들이 골고루 들어 있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활동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되며, 특히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몸의 세포와 세포를 잇는 결합조직의 생성과 유지에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 뿐만 아니라 간장작용을 강하게 하고 동맥 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독충에 물렸을 때 달래 뿌리와 줄기를 짓찧어 부위에 붙이면 해독되며 이것을 밀가루와 반죽해 타박상 국소에 붙여도 대단히 큰 효과가 나타난다. 또 뿌리를 태워서 종기에 붙이면 붓기가 빠지고 통증을 그치게 한다. 달래의 뿌리는 수염뿌리와 함께 씻어 소주에 담갔다가 마시면 정력증진 음료로 매우 좋다.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므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busanhanultari/98Vd/447?docid=18YKF|98Vd|447|20090415204554

     

     

     

     

    달래는 예로부터 '들에서 나는 약재'라고 해서, 봄에 가장 먼저 임금님께 바치던 고급 식품이였습니다.
    탄수화물, 칼슘, 인, 철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특히 칼슘이 100g당 169mg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또한 달래는 맛이나 향이 마늘과 유사해서 '산마늘, 들에서 나는 약은 마늘' 이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달래의 알리신은황산화기능, 항암작용 등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높여주어 저항기능을 키워주는 건강식품입니다.

     

    1. 달래의 효능

     

      달래는 지혈, 지사, 목통, 적백리(이질의 일종)등에 효능이 있다.

     

    2. 달래의 식용

     

    달래는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는 우수식품이며,   달래의 독특한 향기가 식욕을 돋우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한다.  달래의 뿌리와 꽃에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달래나물, 국, 생무침, 겨자무침 등에 이용, 또한 건강주를 담거나, 녹즙으로도 이용된다.

     

    3. 달래의 약용

     

    달래를 민간에서는 전초를 달여 위궤양, 치질, 폐결핵에, 혈압강하,   동맥경화, 당뇨병, 이질, 지사제, 건위소화제, 빈혈, 강장, 지혈작용,   월경통, 자궁출혈등 지혈에 이용. 특히 간기능을 강화하는 해독작용,   달래의 꽃은 이질, 자궁출혈에 이용하며 냉이꽃과 씨는   살충작용이 있어 옷장등에 넣는다.
     (한국 야생식물자원 ?성분과 생리활성-(한용봉 저, 고려대 출판부,2002)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tkfkdtmfjsrPgus/3VVc/13?docid=1I3eP|3VVc|13|20090705225935

     

     달래의  복용방법

     

     정력증진 : 인경과 수염뿌리 200g을 함께 물에 씻어 소주에 담근 다음 15일쯤 지난 후 조금씩 마신다.

    식도암, 자궁출혈, 월경불통 : 생뿌리를 먹거나 태워서 먹는다.

     

    문헌에서 말하는 달래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달래

    산에서 나며, 뿌리와 잎이 마늘과 같으나 가늘고 작으며, 냄새가 몹시 난다.
    달래는 약기운이  비와 신으로 들어가는 약재로 속을 데우고,
    음식의 소화를 돕고, 토사곽란과 고독 (독충 따위의 독 또는

    그 독이 든 음식물을 먹고 생긴 병)을 치료한다. 또 뱀이나 벌레에게 물린데에도 붙인다.

     
    달래를 이용한 먹거리

     

    달래무침, 달래장아찌, 달래적, 달래된장국 등 다양 ,달래에는 특히 비타민이 종류별로 골고루 들어있다.

     

                   
     

    달래의 효능 및 효과

     

    1. 달래의 효능:  달래는 지혈, 지사, 목통, 적백리(이질의 일종)등에 효능이 있다.

    2. 달래의 식용

        달래는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는 우수식품이며, 달래의 독특한 향기가 식욕을 돋우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한다. 달래의 뿌리와 꽃에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달래나물, 국, 생무침, 겨자무침 등에 이용, 또한 건강주를 담거나, 녹즙으로도 이용된다.

    3. 달래의 약용

       달래를 민간에서는 전초를 달여 위궤양, 치질, 폐결핵에, 혈압강하, 동맥경화, 당뇨병, 이질, 지사제, 건위소화제, 빈혈, 강장, 지혈작용, 월경통, 자궁출혈등 지혈에 이용. 특히 간기능을 강화하는 해독작용, 달래의 꽃은 이질, 자궁출혈에 이용하며 냉이꽃과 씨는 살충작용이 있어 옷장등에 넣는다. (한국 야생식물자원 ?성분과 생리활성-(한용봉 저, 고려대 출판부,2002))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sosojsd/2855

     

    달래의  복용방법

     

    1. 정력증진 : 인경과 수염뿌리 200g을 함께 물에 씻어 소주에 담근 다음 15일쯤 지난 후 조금씩 마신다.

    2. 식도암, 자궁출혈, 월경불통 : 생뿌리를 먹거나 태워서 먹는다.

     

     

    문헌에서 말하는 달래

     

    1.동의보감에서 말하는 달래

      산에서 나며, 뿌리와 잎이 마늘과 같으나 가늘고 작으며, 냄새가 몹시 난다. 달래는 약

    기운이  비와 신으로 들어가는 약재로 속을 데우고, 음식의 소화를 돕고, 토사곽란과 고독 (독충 따위의 독 또는 그 독이 든 음식물을 먹고 생긴 병)을 치료한다. 또 뱀이나 벌레에게 물린데에도 붙인다.

     

    ♠ 한방에서 전하는 달래의 효능?
    -『본초습유』에는 `달래는 적괴를 다스리고 부인의 혈괴를 다스린다` 고 전합니다. 적괴는 암이나 종양 등을 뜻하며, 혈괴는 부인과 계통의 암, 종양 등을 말하는 것으로 달래는 암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조선시대 『동의보감』에는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맵다. 비와 신으로 들어간다. 속을 덥히며 음식이 소화되게 하고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멎게 하며 독을 치료한다. 뱀이나 벌레한테 물린 데도 짓찧어 붙인다`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달래의 효능을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할께요?
    -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이 있어 한방에서는 보혈약재로 사용됩니다.
    - 달래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 중에서 비타민 A는 몸의 저항력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 비타민 C가 풍부해 노화를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 비타민 C가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기미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빈혈 및 동맥 경화 예방에 좋습니다.

      달래
     [출   처 :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Allium_giganteum2.jpg ]

     

    - 한방에서 불면증 장염, 위염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자궁출혈이나 월경 불순 등 부인과 질환에 효과가 좋아 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달래에는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 좋습니다.
    - 달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칼슘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작용이 뛰어나 날카로워진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효과가 있고, 신경을 안정시켜 불면증을 해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달래는 기침, 가래, 기관지염 등에 거담제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달래도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은가요?
    어떠한 식품도 영양성분이 풍부하다고 하여 다량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달래의 섭취를 줄여야 하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 성분이 있어 위염이나 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에는 많은 양의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달래를 이용한 먹거리

     

       달래무침, 달래장아찌, 달래적, 달래된장국 등 다양

     

     

     

    달래의 주요 성분

     

    달래에는 특히 비타민이 종류별로 골고루 들어있다.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이 있어서 ’작은 마늘‘이라고 불렀다. 예부터 불면증이 있을 때 달래를 먹으면 잠이 잘 오고, 정력을 돕는다고 해서 약재로 쓰였다. 실제, 지금도 장카타르, 위염, 불면증, 피를 생성시키는 보혈 약재로 쓰이고 있으며,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치료제로 처방하고 있다.

    비타민 종류들이 골고루 들어 있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활동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되며, 특히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몸의 세포와 세포를 잇는 결합조직의 생성과 유지에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 뿐만 아니라 간장작용을 강하게 하고 동맥 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독충에 물렸을 때 달래 뿌리와 줄기를 짓찧어 부위에 붙이면 해독되며 이것을 밀가루와 반죽해 타박상 국소에 붙여도 대단히 큰 효과가 나타난다. 또 뿌리를 태워서 종기에 붙이면 붓기가 빠지고 통증을 그치게 한다. 달래의 뿌리는 수염뿌리와 함께 씻어 소주에 담갔다가 마시면 정력증진 음료로 매우 좋다.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므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달래

     

     

     

    달래의 효능

    알리신성분(알싸한 맛) :VB와 결합해서  아리티아민 성분 발생해서 활력을 증진,(남성에게 굳)

    ↘콜레스테롤 저하, 암세포증식을 억제.

    *성질이 따뜻해서  손발이 찬사람에게 좋다.

    *광물질(칼슘, 인 ,철,요오드,)많다, VB1,B2,C, 단백질,지방 탄수화물.

    *비장과 신장기능 활발,

    *칼륨이 많아나트륨 배출,

    *만성기관지염이 있는사람: 

    달래20g을 달여 하루3번 복용하면효과.

    *폐렴이 있는사람

    _노지에서 나는 달래를 짓찧어 가슴에 붙이면 효과.

    *불면증, 장염,위염,,부인과질환,(생리통,생리불순,냉증)효능

     

     

     

     

     

     

     

     

     

    출   처 :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Allium_moly1.jpg

    달래

     

    항암나물③ :[톡 쏘는 맛 달래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ptszon2/Wgt/755]

     

    쑥과 함께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또 하나의 주인공 달래. 옛날 사람들은 매운 맛이 있다 하여 ‘작은 마늘’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러한 달래는 예로부터 약처럼 먹던 봄나물이었다. 박천수 원장에 따르면 “불면증으로 잠이 잘 안 올 때 달래를 먹으면 잠이 잘 오고, 정력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널리 먹어온 봄나물 중 하나”라고 말한다.

    실제로 달래에는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백질, 지질, 당질, 섬유, 칼슘, 인, 철분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비타민A, B1, B2, C, 니아신 등 다양한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달래는 겨우내 움츠렸던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천연 영양채소라 할 수 있다. 특히 달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우리 몸의 세포를 젊게 해주고 암을 예방하는 항암효과까지 나타내게 된다는 게 박천수 원장의 귀띔이다.

    ☞암을 예방하는 달래 이렇게 활용하세요!
    일반적으로 달래는 초고추장으로 무쳐 먹거나 된장을 풀어 달래국을 끓여 먹어도 맛있다. 특히 달래 된장국을 끓일 때 냉이를 같이 넣고 끓여 먹으면 항암효과를 더욱더 높일 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달래의 조금 색다른 맛을 느끼고 싶다면 달래전을 부쳐 먹자.
    달래를 깨끗이 다듬은 뒤 밀가루를 조금 풀고 여기에 조갯살을 조금 다져 넣는다. 그런 다음 뜨거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 먹으면 고소하면서도 향긋한 봄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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