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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주름버섯 (학명 : Agaricus arvensis)
    산야초/식용버섯 2013. 4. 1. 23:54

    흰주름버섯
    Agaricus arvensis Schaeff. Ex Fr.
    주름버섯과
    한국
    흰색의 난형이나 후에 편평형이 된다
    가야산,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속리산, 월출산, 백두산
    봄부터 가을까지
    밭, 잔디, 대나무 숲 등의 땅 위
    크림백색
    식용

     

     

    균모의 지름은 8-20cm로 둥근 산모양에서 차차 편평하게 된다.
    표면은 매끄럽고 크림백색 또는 연한 황백색이며, 가장자리에는 턱받이의 파편이 있다. 살은 백색에서 점차 황색으로 변한다.
    주름살은 떨어진 주름살이고 밀생하며 백색에서 홍회색을 띠다 성숙하면서 흑갈색으로 변한다.
    자루의 길이는 5-20cm이고 굵기는 1-3cm로 속은 비었으며 자루의 근부는 부풀어 있으며 표면은 황백색이나 만지면 황색으로 변한다.
    턱받이는 백색의 막질이고 하면에 쪼개진 부속물이 있다.
    포자의 크기는 7.5-10×4.5-5㎛이고 타원형이며 포자문은 자갈색이다.
    식용가능하나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밭, 잔디, 대나무 숲 등의 땅 위에서 단생하며 때로는 균륜을 형성한다.
    백두산, 만덕산 등의 한국과 중국, 시베리아 등 전세계에 분포한다. 

    흰주름버섯,Agaricus arvensis
    대형버섯이다.
    주름버섯과 (AGARICACEAE) 주름버섯속 (Agaricus)

    갓의 지름은 8-20cm로 둥근 산모양에서 차차 편평하게 된다.

    표면은 매끄럽고 크림백색 또는 연한 황백색이며,

    가장자리에는 턱받이의 파편이 부착한다.

    조직은 백색에서 황색으로 된다.

    주름살은 떨어진 주름살이고 밀생하며 백색에서 회홍색을 거쳐 흑갈색으로 된다.

    대의 길이는 5-20cm이고 굵기는 1-3cm로 속은 비었다.

    대의 근부는 부풀어 있으며 표면은 크림백색이나 만지면 황색으로 변한다.

    턱받이는 백색의 막질이고 하면에 쪼개진 부속물이 있다.

    포자의 크기는 7.5-10×4.5-5㎛이고 타원형이고 포자문은 자갈색이다.

    발생시기는 여름에서 가을사이에 숲속, 대나무밭 등의 흙에서 단생 또는 군생한다.
    아몬드와 아니스 향기가 나는 식용버섯이나 위장장애를 일으키므로 주의를 요한다.
    인공배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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