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네 꿈을 꾼다.
전에는 꿈이라도 꿈인 줄 모르겠더니
이제는 너를 보면
아, 꿈이로구나,
알아챈다(그림 : 윤위동 화백)
'시(詩) > 황인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인숙 - 황혼 (0) 2021.06.08 황인숙 - 밤 (0) 2019.11.29 황인숙 - 희망 (0) 2018.05.13 황인숙 - 처녀처럼 (0) 2018.05.13 황인숙 - 늙은 건달 불루스 (0) 2018.05.13
가끔 네 꿈을 꾼다.
전에는 꿈이라도 꿈인 줄 모르겠더니
이제는 너를 보면
아, 꿈이로구나,
알아챈다
(그림 : 윤위동 화백)
황인숙 - 황혼 (0) | 2021.06.08 |
---|---|
황인숙 - 밤 (0) | 2019.11.29 |
황인숙 - 희망 (0) | 2018.05.13 |
황인숙 - 처녀처럼 (0) | 2018.05.13 |
황인숙 - 늙은 건달 불루스 (0) | 2018.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