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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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선 - 그리고 별이 되다우리나라/여자 2013. 5. 11. 21:20
A. 깊은 밤하늘 숲속 닿을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어린 내눈을 비추네 A' 무리한 꿈의 티끌 숨쉴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슬픈 내눈물 달래네 B. 어쩌면 살아가는건 영원히 깨울 수 없는 수많은 꿈들의 소리없는 어울림 일지도 몰라 A" 깊은 밤하늘 약속 돌아올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지친 내영혼 달래네 B' 어쩌면 살아가는건 영원히 잠들지 않는 수많은 별들의 끊임없는 인형놀이일지 몰라 A" 깊은 밤하늘 약속 돌아올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지친 내영혼 달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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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행 - 가을 사랑우리나라/여자 2013. 5. 10. 20:36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단풍일면 그~대 오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낙엽지면 그~대 가네 그대 사랑 가~을 사랑 파란하늘 그~대 얼굴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새벽안개 그~대 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을~~ 가~~~을 내 맘 아려나~~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저 들길에 그대 발자욱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빗소리는 그대 목소리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을~~ 가~~~을 내 맘 아려나~~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저 들길에 그대 발자욱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빗소리는 그대 목소리 우 ~~~~ 우 ~~~~ 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