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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메나무,들미순(들메나무싹)의 효능
    산야초/산야초(목본) 2013. 6. 12. 11:54

     

    들메나무 [Fraxinus mandshurica]:물푸레나무과(―科 Ole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주로 산의 습지에 자란다. 키는 30m까지 자라며 어린 가지는 초록빛이 도는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날개깃처럼 갈라진 9~11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졌는데 잔잎은 긴 타원형으로 잎끝이 때때로 꼬리처럼 길어지기도 한다. 잎 앞면은 진한 초록색이며 털이 없으나, 잎뒷면은 연한 초록색이고 맥(脈) 위에 털이 있으며 특히 잎 밑쪽에 갈색 털이 많다. 꽃은 5월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어 피는데, 꽃차례는 지난해에 만들어진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다. 꽃잎과 꽃받침잎이 없이 수꽃은 2갈래로 나누어진 수술로만, 암꽃은 2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로만 되어 있다. 열매는 날개가 달린 시과(翅果)로 9~10월에 익는데, 열매끝이 조금 움푹 패어 있다. 목재는 건축재·기구재·선박재 등으로 쓰인다.→ 물푸레나무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hs1949/7jIV/187?docid=1CkVP|7jIV|187|20090809205300]
    [들메나무의 효능]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교목.

    학명 Fraxinus mandshurica

    분류 물푸레나무과

    분포지역 한국 ·일본 ·사할린 ·중국 등지

    서식장소 깊은산 골짜기

    크기 높이 30m 정도


    깊은 산의 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는 30m, 지름 1m정도이고 작은 가지는 녹갈색이며 한쪽으로 편평해진다. 어린가지는 굵고 겨울눈이 크다. 잎은 마주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3∼17개이고 작은잎자루는 없으며 긴 타원형의 달걀 모양이거나 긴 타원형의 바소꼴로 기부 근처에 적갈색 털이 나 있다. 끝은 꼬리처럼 긴 것이 있고 밑은 둔하다. 잎 길이는 7∼22cm로 앞면은 어두운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잎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단성화로 5월에 피며 지난해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복총상(複總狀)꽃차례로 많이 달린다. 화피가 없고 수꽃에는 2개로 갈라진 수술이 있으며 암꽃에는 2개의 수술과 1개의 씨방이 있고 암술머리가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길이 2.5∼4cm의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데 끝이 조금 음푹 패어 있다. 시과는 겨울을 나기 전에 떨어져 버리므로 마치 수염이 달린 것 처럼 보인다.

    [이미지 및 자료출처:http://cafe.daum.net/wkfsksska/6lY9/8]

    산중턱 이하의 토양이 깊고 습기 있는 곳에 조림하기에 적당한 나무이다. 건축재 ·기구재 ·선박재 ·조림수 등으로 이용한다. 한국(충청남도 ·충청북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 ·일본 ·사할린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물푸레나무와의 잡종인 물들메나무(F. chiisanensis)는 작은잎이 7개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꽃받침잎이 떨어지지 않으며 지리산 반야봉에서 자란다.

    들메나무의 새순을 들미순이라 하여 나물로 먹는다.

    뿌리껍질을 수곡유피라 하여 약용한다.

    약명 :수곡류

    약효 :해열, 지혈, 이뇨(利尿), 진통의 효능이 있다. 풍습(風濕), 간질, 안질등을 치료한다.

     

    들메나무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교목

     

    깊은 산의 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는 30m, 지름 1m정도이고 작은 가지는 녹갈색이며 한쪽으로 편평해진다. 어린가지는 굵고 겨울눈이 크다. 잎은 마주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3∼17개이고 작은잎자루는 없으며 긴 타원형의 달걀 모양이거나 긴 타원형의 바소꼴로 기부 근처에 적갈색 털이 나 있다. 끝은 꼬리처럼 긴 것이 있고 밑은 둔하다. 잎 길이는 7∼22cm로 앞면은 어두운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잎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단성화로 5월에 피며 지난해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복총상()꽃차례로 많이 달린다. 화피가 없고 수꽃에는 2개로 갈라진 수술이 있으며 암꽃에는 2개의 수술과 1개의 씨방이 있고 암술머리가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길이 2.5∼4cm의 시과()로 9월에 익는데 끝이 조금 음푹 패어 있다. 시과는 겨울을 나기 전에 떨어져 버리므로 마치 수염이 달린 것 처럼 보인다.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infinity-/287]

     

    산중턱 이하의 토양이 깊고 습기 있는 곳에 조림하기에 적당한 나무이다. 건축재 ·기구재 ·선박재 ·조림수 등으로 이용한다. 한국(충청남도 ·충청북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 ·일본 ·사할린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물푸레나무와의 잡종인 물들메나무(F. chiisanensis)는 작은잎이 7개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꽃받침잎이 떨어지지 않으며 지리산 반야봉에서 자란다. (두산백과사전)

     

     

    임산물 소득지원 대상 확대
    산양삼 등 85개 품목 신규 포함, 유통 지원
    [2009-07-13 오후 4:23:00]
     
     
     

    산양삼, 산딸기, 꽃송이버섯 등 29개 임산물이 소득지원대상품목으로 추가 선정돼 정부로부터 생산?유통?가공분야와 관련된 지원을 받게 됐다.

     

    산림청은 산지소득 증대를 위해 소득지원 대상품목을 57개에서 85개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득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품목은 산딸기, 석류, 능이버섯, 싸리버섯, 꽃송이버섯, 산마늘, 고려엉겅퀴, 고비, 들메순, 다래순, 산양삼, 긴강남차, 구절초, 약모밀, 당귀, 천궁, 하수오, 택사, 감초, 독활, 잔대, 백운풀, 산초, 초피, 옻나무, 골담초, 산겨릅나무, 산사나무, 느릅나무, 황칠나무, 구지뽕나무, 청미래덩굴잎, 삽주, 참쑥 등으로 그동안 재배 기술의 발전과 소비수요의 확대로 산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품목들이다.

     

    이들 품목에 대해선 생산, 유통, 이용가공, 식품화 과정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산림청은 올해 6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개정된 시행규칙에서는 목재의 안전성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품질인증 대상품목에 건조제재목,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및 마루판 등 5개 품목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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