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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나무,치자의 효능산야초/산야초(목본) 2013. 6. 12. 10:39치자나무 [Gardenia jasminoides for. Grandiflora]꼭두서니과(―科 Rubiaceae)에 속하는 상록관목.키가 약 2m까지 자란다. 광택이 나는 잎은 마주나지만 때로 3장씩 모여나며,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지름이 5~8㎝ 정도인 꽃은 흰색으로 6~7월경 가지 끝에서 1송이씩 핀다. 꽃잎과 수술은 6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양끝이 뾰족한 6각형의 열매는 9월경 위쪽에 6개의 꽃받침조각[花被片]이 붙은 채 황홍색으로 익는다. 열매 말린 것을 치자 또는 산치자라고 하여 한방에서 소염제·이뇨제·지혈제로 사용하거나 황달의 치료에 쓰며, 초나 재를 매염제로 이용해 헝겊이나 단무지를 노랗게 물들이거나 전(煎)을 노란색으로 물들일 때 쓴다. 꽃 향기가 있어 남쪽지방에서는 정원수로 심기도 한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한국에는 고려시대 이전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반그늘 또는 그늘진 습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 키가 30~50㎝ 정도로 작고, 가지가 옆으로 뻗으며 자라는 천엽치자(for. radicans : 꽃치자·물치자라고도 함)도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피우기 때문에 널리 심고 있는데, 이것 역시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다.
[치자의 효능 ]
성질은 차고 맛이 쓰며 독은 없는 약재로, 주로 가슴과 대소장의 열, 위속의 열로 속이 답답한 것을 낫게하고 열독을 없앤다.
풍리와 오림,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다섯가지 황달을 낫게 하며 소갈을 멎게하고, 입 안이 마르고 눈에 핏줄이 서며 붓고 아픈 것, 얼굴이 붉어지고 술로 코가 빨개지는 주사비, 나병, 창양(瘡瘍)을 낫게 하고 몸속의 작은 여러 충독을 없앤다.
잎은 추리나무잎 비슷한데 두껍고 딱딱한 데, 음력 2 - 3월에 하얀색 꽃이 피며, 꽃잎은 여섯 잎으로 아주 향기롭고, 늦은 여름, 초가을에 열매가 열려, 처음에는 푸른색을 띠다가 익으면 노란 색이 되고 속은 짓빨갛다.
음력 9월에 열매를 채취하여 햇볕에 바짝 말렸다가 약으로 쓴다.
약으로 쓰는 산치자는 여러 의서에 나오는 월도(越桃)를 말하는 것으로, 껍질이 엷고 둥글며 작고 거푸집에 도드라진 금이 7각이나 9각진 것이 좋다(본초).
작고 일곱 각이 진 것이 좋으며, 길고 큰 것도 약으로 쓸 수 있으나 약효가 덜하다(단심).
수태음경에 들어가 가슴이 답답하고 번민으로 잠못 이루는 증을 낫게 하고 폐속의 화를 사한다(탕액).
열매를 그대로 쓰면 가슴 속의 열을 없애고, 껍질을 벗겨서 쓰면 외부의 겉열을 없앤다.
보통 때는 날걸로 쓰고 허화(虛火)에는 동변(어린아이 오줌)에 축여 일곱번 검게 볶아서 쓰고, 지혈용으로 쓸 때는 먹같이 새까맣게 타게 볶아서 쓰며. 폐와 위를 서늘하게 하려면 술에 우려서 쓴다(의학입문)
[ 치자[梔子의 효능]
◐ 다른이름 : 木丹(목단),山梔(산치),山梔子(산치자),鮮支(선지),越桃(월도),支子(지자),枝子(지자),?子(치자),?子(치자), 黃鷄子(황계자),黃荑子(황이자),黃梔子(황치자)
◐ 약맛 : 고(苦) ㆍ귀경 간(肝) 심(心) 폐(肺) 위(胃) 삼초(三焦)
◐ 주치 : 高熱煩躁,口瘡,口臭,?血,?語躁狂,濕熱黃疸,心煩不安,心煩鬱悶,熱淋,熱病虛煩不眠,癰腫瘡毒,外傷性腫痛, 躁擾不寧, 跌?損傷,吐血,血痢,血淋,血淋澁痛,?挫傷
◐ 약용부위 : 열매
◐ 처방 : 귀백강치환(龜栢姜梔丸) : 의학입문 대분청음(大分淸飮) : 방약합편
◐ 금기 : 苦寒해서 傷胃하므로 脾胃虛寒이나 食少便?하는 경우에는 愼用한다.
◐ 효능 : 凉血止血,瀉火除煩,消腫止痛,淸熱利濕,淸熱解毒
◐ 주치증상 :
⊙ 本經(본경) : 체내에 침범한 邪氣(사기), 胃(위)의 熱氣(열기)를 제거하며 얼굴이 붉은 것과 딸기코를 치료한다.
癩病(나병)과 부스럼병을 치료한다.
⊙ 別錄(별록) : 눈이 충혈되고 열감이 있으며 아픈 증상을 치료하며, 가슴과 大小腸(대소장)에 熱(열)이 나는 증상, 가슴이 번잡하고 답답한 증상을 치료한다.
⊙ 甄權(견권) : 熱毒(열독)과 風邪(풍사)를 제거하고 유행성 열성질환을 치료하며 黃疸(황달)을 치료한다.
淋症(임증)을 치료하여 소변을 시원하게 하고 갈증을 새소하며 눈을 밝게 한다. 나쁜 기운에 감염된 것을 치료하고 벌레에 쏘인 증상을 없앤다.
⊙ 陶弘景(도홍경) : 玉支(옥지, 철쭉)의 독을 푼다.
⊙ 孟詵(맹선) : 목이 잠기는 증상과 紫色(자색) 어루러기를 치료한다.
⊙ 張元素(장원소) : 마음이 번잡하고 답답하며 가슴이 뛰어 잠을 못자는 증상을 치료하고 배꼽 아래에 血(혈)이 凝滯(응체)되어 소변이 시원하지 않은 증상을 치료한다.
⊙ 朱震亨(주진형) : 三焦(삼초)의 火(화)를 제거하고 胃熱(위열)을 제거하여 명치 부위의 熱(열)로 인한 통증을 치료하고 熱鬱(열울)을 제거하고 氣(기)가 뭉쳐진 것을 통하게 한다.
⊙ 李時珍(이시진) : 피를 토하는 증상, 코피, 血便(혈변)을 동반한 이질, 下血(하혈), 혈뇨를 동반한 淋症(임증)을 치료하고 외상으로 인한 瘀血(어혈)과 傷寒(상한)이 과로로 재발한 증상, 熱(열)이 심하여 두통이 있는 경우와 하복부의 극심한 통증 및 火傷(화상)을 치료한다."
⊙ 약물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子(치자), 木丹(목단), 越桃(월도), 鮮支(선지)가 있다. 꽃은 ?蔔(담복)이라고 한다.
⊙ 李時珍(이시진): ?(치)는 술잔이다. 열매가 술잔을 닮았기 때문에 치자라는 명칭이 붙었다. 속칭 梔(치)라고 한다.
⊙ 司馬相如(사마상여)의 <賦(부)>에서 鮮支(선지)가 노란 조약돌 같다고 했는데, 註釋(주석)에서 鮮支(선지)는 바로 支子(지자)라고 하였다.
⊙ 불교서적에서는 치자나무의 꽃을 ?蔔(담복)이라고 하는데, 謝靈運(사영운)은 林蘭(임란)이라고 하였고 曾端伯(증단백)은 禪友(선우)라고 하였다. 어떤 사람은 ?蔔(담복)은 金色(금색)이므로 ?子(치자)가 아니라고도 했다."
[ 치자의 효능 ]
◐ 치자열매의 효능
치자열매라고 말한다면, 대부분 염색용으로 쓰이는 것으로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네 맞습니다. 염색용으로 잘 알려진 그 치자열매 입니다.
◐ 동의보감
▒ 성질은 차고 맛이 쓰며 독은 없는 약재로, 주로 가슴과 대소장의 열, 위속의 열로 속이 답답한 것을 낫게하고 열독을 없앤다.
▒ 풍리와 오림,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다섯가지 황달을 낫게 하며 소갈을 맺게하고, 입 안이 마르고 눈에 핏줄이 서며 붓고 아픈것, 얼굴이 붉어지고 술로 코가 빨개지는 주사비, 나병, 창양(瘡瘍)을 낫게 하고 몸속의 작은 여러 충독을 없앤다.
▒ 잎은 추리나무잎 비슷한데 두껍고 딱딱한데, 음력 2~3월에 한얀색 꽃이 피며, 꽃잎은 여섯잎으로 아주 향기롭고, 늦은 여름, 초가을에 열매가 열려, 처음에는 푸른색을 띠다가 익으면 노란색이 되고 속은 짓빨갛다.
▒ 음력 9월에 열매를 채취하여 햇볕에 바짝 말렸다가 약으로 쓴다.
▒ 약으로 쓰는 산치자는 여러 의서에 나오는 월도(越桃)를 말하는 것으로, 껍질이 엷고 둥글며 작고 거푸집에 도드라진 금이 7각이나 9각진 것이 좋다. [본초]
▒ 작고 일곱 각이 진 것이 좋으며, 길고 큰 것도 약으로 쓸 수 있으나 약효가 덜하다. [단심]
▒ 수태음경에 들어가 가슴이 답답하고 번민으로 잠못 이루는 증을 낫게 하고 폐속의 화를 사한다. [탕액]
▒ 열매를 그대로 쓰면 가슴 속의 열을 없애고, 껍질을 벗겨서 쓰면 외부의 곁열을 없앤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bluefarmers/3Nra/19?docid=13jb2|3Nra|19|20060807144236]
▒ 보통때는 날걸로 쓰고 허화(虛火)에는 동변(어린아이 오줌)에 축여 일곱번 검게 볶아서 쓰고, 지혈용으로 쓸 때는 먹같이 새까맣게 타게 볶아서 쓰며, 폐와 위를 서늘하게 하려면 술에 우려서 쓴다. [의학입문]
▒ 열로 속이 답답한 것을 낫게 하고 열독을 없앤다.[이구절은 장기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 치자열매 활용
▒ 목감기
⊙ 그늘에서 말린 치자열매를 20개 정도 주전자에 가득 담물을 담아서 달이고 이 물을 마시면 목의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 심한 편도선염이나 입안이 헌데도 좋다.
▒ 여드름
⊙ 치자는 몸의 열을 내리게 하고, 항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드름에 효과가 있다.
⊙ 치자를 곱게 가루내서 계란 흰자에 섞은 다음 여드름있는 부위에만 조금 바른다.
⊙ 주의 : 치자가 색깔이 있기 때문에 얼굴에 발랐을 경우 약간 노랗게 될 수 있다. [비추]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lbk3060/5944050]
▒ 멍든곳, 인대 늘어난곳
⊙ 말린 치자열매를 곱게 빻아 적정량의 밀가루와 함께 반죽을 한다.[치자의 특성상 반죽이 잘되면 노랗게 변한다.]
⊙ 그렇게 잘 반죽된 밀가루를 아픈곳에 골고루 바른다.
⊙ 흐르고 세지 않도록 비닐봉지나 종이 등으로 잘 감싸준다.[밀가루 특성상 흘러내린다.]
⊙ 그렇게 몇시간 지나면 뜨겁다, 따뜻하다 라는 느낌이 온다.
⊙ 하루가 지나 뜯어보면, 멍이 빠진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인대 늘어난곳 또한 더 빨리 낳게 한다.]
⊙ 열이 내려가고 말라서 굳어지면 새 것으로 갈아 붙인다. [2~3일이면 완치된다.]
⊙ 주의 : 쉰내, 노랑색, 멍이 빠지므로, 얼굴이나 노출부위는 대도록 삼가한다.
▒ 기미 : 치자 열매를 가루로 만들어 약간의 물로 갠 다음 환부에 바른다.
▒ 불면증 : 치자나무 열매 8~10g을 1회분으로 달여서 하루 2~3회씩 4~5일 복용한다.
▒ 치자는 그 색이 영롱하고 아름다워서 염료로도 많이 사용되어 왔고 또 온돌방의 장판을 한 후 고운 염색물로도 활용되어지며, 민간에서는 다치고 삔데 쓰이는데 대개는 곱게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에 개었다가 환부에 붙인다. 본래 치자는 약성이 차서 염증을 제거시키는데 효과가 있고 열을 내려주기도 한다.
▒ 임상적으로는 급성 황달형 간염에 담즙의 분비작용을 촉진시키면서 간강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자주 쓰인다. 이런 효능은 토끼에게서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치자 달인 물을 생쥐에게 먹였을 때에는 혈압을 내려주기도 하고 진정작용을 보인다. 실험관 내에서는 세균의 발육을 억제시키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단지 혈압이 낮고 몸이 찬 사람과 변을 묽게 볼 때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한방 민간요법]
◐ 소변이 시원치 않을 때 : 치자 14개, 통마늘 1개에 소금을 조금 넣고 찧어서 배꼽과 회음부위에 붙인다.
◐ 치질로 통증이 심할 때(염증동반) : 치자를 태워 가루 내어 와세린에 섞어 발라준다.
◐ 불면증, 진땀,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불안할 때
찻잔에 말린 치자 1개를 부수어 떠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닫고 5분쯤 있다가 걸러 우러난 물을 한번에 마신다.
◐ 황달이 있으면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인진 12g, 치자 8g. 황련 8g을 물 500~600cc 정도 붓고 끓여 반으로 줄면 3번 나누어 하루에 다 마신다.
◐ 목감기
말린 치자 20개 정도를 죽엽 10g과 함께 넣고 약한 불에 은근히 달인다.
위스키 빛갈이 날 때 큰 숟가락으로 하나씩 마시면 기관지염으로 목의 불쾌한 감이 가시면서 기침도 멎는다.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561102/13255113]
◐ 편도선염 : 건조시킨 열매를 달인 액으로 목을 행구면서 한 모금씩 마신다.
◐ 기미 : 치자 열매를 가루로 만들어 약간의 물로 갠 다음 환부에 바른다.
◐ 타박상
흰자위 고춧가루에 그것의 3배 가량 되는 치자가루를 섞고 계란의 흰자위로 반죽하여 환부에 붙인 다음 기름 종이를 덮고 붕대를 감아준다. 열이 내려가고 말라서 굳어지면 새 것으로 갈아 붙인다. 이렇게 하면 2~3일 만에 완치된다.
◐ 불면증 ; 치자나무 열매 8~10g을 1회분으로 달여서 하루 2~3회씩 4~5일 복용한다.
◐ 위 십이지궤양
민물새우껍질과 치자를 햇볕에 말린 후 볶아 분말로 만들어 하루 3번 식후에 차 숟가락으로 하나씩 따뜻한 물로 복용한다. 민물새우껍질이 없으면 바다새우껍질도 좋다.
◐ 기관지염, 편도선염
말린 치자 20개 정도, 죽엽 10g을 함께 넣고 약한 불에 은근하게 달인다. 이 물을 한번에 큰 숟가락으로 하나씩 복용한다.
몇 번 복용하면 목의 불쾌감이 가시면서 기침도 멎는다.
◐ 무좀 : 치자나무 열매를 달여서 그 물에 20~30분씩 3~5회 환부를 담근다.
◐ 트라코마 ; 치자나무 열매 4~5개를 1회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 치자 술]
⊙ 술을 담글 때는 꽃과 열매를 사용한다.
⊙ 열매는 언재든 구할 수 있고, 꽃은 여름에 피므로 그 시기를 고려하여 담그도록 한다.
⊙ 꽃은 활짝 피기 직전의 것이 좋고, 열매는 완전히 익어 꽃받침대가 시들기 전에 씻어 물기를 뺀 후에 사용한다.
▒ 치자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 일반적으로 열매의 형태가 둥근 것은 산치자(山梔子), 긴 것은 수치자(水梔子)라고 부르며, 넓은 의미에서는 양자를 통친하여 치자라고 부르고 있다.
⊙ 중약지(中葯誌)에 의하면 중국에서는 수치자를 무독의 착색료로 사용하고 약용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 코피가 날 때 치자를 태워 재를 콧구멍에 붙여 놓으면 효과가 있다.
▒ 재료 : 치자 열매나 꽃 500g / 소주 1800㎖
▒ 담그는 법
⊙ 재료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 다음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 꽃술은 2개월 정도 지나면 엷은 황색을 띤다.
⊙ 열매는 4개월 정도 지나면 잘 익은 치자 열매는 동황색(橙黃色)으로, 안 익은 열매는 녹색이 섞인 갈색을 띤다.
⊙ 꽃술은 2개월에, 열매술은 4개월 쯤에 건더기를 천이나 여과지로 걸러낸다.
⊙ 열매술은 맑은 술을 떠내고 한 번 더 소주를 부어 시원한 곳에 5개월 이상 보관한다.
▒ 음용법
⊙ 꽃술은 향기가 뛰어나게 높고, 열매술은 색깔이 아름답다.
⊙ 열매술은 쌉쌀한 맛이 강하므로 제맛 보다도 감미료를 첨가해서 마시거나 물이나 콜라, 소다수 등을 섞어 마시는것이 좋다.
⊙ 꽃술은 향기를 열매술은 빛깔을 낼 수 있어, 양주나 과실술과 섞어 사용하면 효과 만점이다.
▒ 효능
치자 열매는 그로신, 사포닌 등을, 치자꽃은 다량의 향지(香脂)를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 최면, 황달, 비출혈(코피), 토혈, 건위, 이뇨, 정장, 해열, 감기, 불면증, 식욕증진등에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자료출처:http://cafe.daum.net/dookeubi/AZ7o/394]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kj2000d/GOhw/429?docid=15JfP|GOhw|429|20071204095434]
'산야초 > 산야초(목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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