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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자나무,유자의 효능
    산야초/산야초(목본) 2013. 6. 12. 10:09

     

    유자나무 (식물)  [柚子 ──, Citrus junos]:운향과(芸香科 Rutaceae)에 속하는 상록 관목.
     
     
    유자나무 /유자나무(Citrus junos)
    키는 4m 정도 자라며 줄기와 가지에는 뾰족한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잎가장자리는 거의 밋밋하지만 잎자루에 넓은 날개가 있어 1장의 큰 잎과 1장의 작은 잎이 잇따라 달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얀색 꽃은 여름에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모두 5장이며, 밑부분이 붙어 있는 수술은 20개 정도이다. 열매는 12~2월에 둥글고 누렇게 익는데 과피는 향기가 나며, 과육은 신맛이 난다.
    중국이 원산지이고 한국에서는 고려말에 씌어진 〈파한집 破閑集〉에 유자나무를 뜻하는 귤(橘)이 나오는 점으로 보아 이 무렵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남부지방에서 흔히 심고 있는데, 귤나무속(橘―屬 Citrus) 식물들 가운데 내한성(耐寒性)이 가장 뛰어나며 열매를 잘게 썰어 설탕으로 잰 뒤 차로 마시면 추위를 잘 이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옛날에는 추위를 이기기 위해 동지(冬至)에 유자를 목욕물에 넣어 목욕을 했다고 한다. 덜 익은 열매는 탱자나무의 열매 대신 약으로 쓰기도 하는데,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세(樹勢)가 약하거나 오래된 감귤나무의 수세회복을 위한 대목으로도 쓰인다.
     
     

    [유자의 효능 ]

    유자는 껍질부터 씨앗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과일.
    고흥 유자는 '남해유자'라는 품종이 따로 있을 정도로 맛과 향이 진하고 당도가 높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유자는 비타민 C가 레몬보다 3배나 많고 칼슘, 무기질이 풍부한 자연산 피로회복제로 스트레스 해소, 피부미용, 감기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또 유자에는 골격형성을 돕고 골다공증을 막아주는 영양소인 칼슘이 다른 어떤 과일보다 많이 들어 있다

    유자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아 감기, 신경통, 풍의 치료와 예방에 유효하며 암예방 효과도 있다.

    혈액의 흐름을 도와주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류머티스에도 도움을 준다.

    유자 속의 헤스페레딘이라는 물질은 비타민 P와 같은 효력을 나타내어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강하게 하는 힘을 갖고있다.

    뇌혈관 장애로 일어나는 풍에 유자가 좋다. 그 밖에도 새큼한 맛의 성분인 구연산이 4%가량 들어 있어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소화액의 분비를 도와주기도 한다. 또 칼슘, 칼륨 등의 무기질도 많이 들어 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CKATKFKDGHL/S6mk/145?docid=1EsYm|S6mk|145|20090827185316]



    눈 내리는 겨울밤에 마시는 따뜻한 유자차는 향기도 좋거니와 피로도 확 가시게 해준다. 유자는 시고 달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이 풍부하여 우리의 신진대사를 도와주고 몸속에서 생기는 젖산이라는 노폐물을 제거해 준다.

    유자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한 레몬보다 약 1.5배나 되는 100g당 105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일반적인 한국인의 하루 최소 권장량이 70mg인 것을 보면 비타민C의 보고인 셈이다.  

    단, 담배를 피울 경우 한 가치당 약 25mg의 비타민C가 파괴되고 술은 비타민C의 흡수를 저해하고 혈중 농도를 떨어뜨리며, 스트레스 또한 비타민C를 소모한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더욱 더 많은 비타민C를 요구하게 되는데 이때 유자차가 아주 좋은 자연 공급원인 것이다. 

    비타민C는 피부탄력, 면역력, 노화방지를 위해서 꼭 필요한 항산화물질이기 때문이다.

    또한 엽산도 100g당 30ug이 들어 있어 꾸준히 복용하면 악성빈혈도 예방한다.

    특히 임산부가 엽산이 부족할 경우 신경계 기형이나 조산될 확률이 높아지는데 임신하기 전부터 엽산이 풍부한 유자차를 꾸준히 마신다면 엽산 보충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유자는 소화를 돕고 임산부의 식욕을 돋우는데도 도움을 준다


    종류에는 청유자·황유자·실유자가 있다. 한국·중국·일본에서 생산하는데, 한국산이 가장 향진하고 껍질이 두텁다. 국내 주요 산지로는 전라남도 고흥·완도·장흥·진도와 경상남도 거제·남해·통영 등이다.

    유자의 쓰임새가 점점 다양해지는 것은 뛰어난 효능과 관계가 깊다.

    식품성분표(농촌생활연구소)에는 ‘유자 100g 속에 단백질 1.8%, 지질 0.8%, 당질 18.2%, 섬유 3.7%, 회분 0.8%가 들어 있다’라고 표기돼 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dl2235/MnyE/21?docid=1B1hg|MnyE|21|20091217132941]



    각종 비타민도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C는 바나나의 10배, 레몬의 3배, 감의 2배에 해당하는 150㎎이나 들어 있다.

    구연산도 4%나 된다. 유자차가 감기 치료와 피로 회복에 좋은 것도 비타민C와 구연산 때문이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 B₁은 사과나 복숭아의 10배, 단감이나 바나나의 3배나 들어 있다.

    어린이의 골격 형성과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칼슘도 사과나 바나나의 10배, 참다래의 3배인 49㎎이나 된다.

    유자에는 헤스페레딘·리모노이드·리모넨·펙틴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 중 헤스페레딘은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강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본초강목〉 등 한의서에 ‘유자가 뇌혈관 장애로 생기는 풍에 좋다’ 는 기록은 근거가 있는 말이다.

    쓴맛을 내는 리모노이드는 발암 억제효과가, 리모넨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목의 염증을 없애주며 기침을 멎게 하고, 위암·폐암·피부암 등의 억제 효과도 있다. 펙틴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촉진, 피부가려움증 억제에 효과적이다.

    그밖에 비타민B와 당질·단백질 등이 다른 감귤류 과일보다 많고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헤스페리딘이 들어 있어 뇌혈관 장애와 풍을 막아 준다. 또 배농(排膿) 및 배설작용을 해서 몸 안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낸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nakegourd/Clq4/26?docid=1Hlvz|Clq4|26|20100101154906]



    얇게 저며 차를 만들거나 소금이나 설탕에 절임을 하여 먹는다. 과육은 잼·젤리·양갱 등을 만들고 즙으로는 식초나 드링크를 만든다.

    껍질은 얼려 진공건조한 뒤 즉석식품으로 이용하거나 가루를 내어 향신료로 쓰고, 종자는 기름을 짜서 식용유나 화장품용 향료로 쓰거나 신경통·관절염 약으로 쓴다. 술을 담그기도 하는데, 기관지 천식과 기침·가래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유자는 방향물질도 많아 방향제손색이 없다. ‘아로마 요법’에 관심들이 많은데, 선조들은 오래 전부터 유자를 집안 곳곳에 놓아

    그 향기를 즐겨온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 유자 가공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유자청·잼·차·주스·된장·식초, 등 식용제품은 물론 비누·샴푸·오일 등 미용제품까지 그 종류만 20여가지에 이른다.

    소비 형태도 생과 위주에서 가공품으로 다양화되면서 관련 업체도 5~6년 사이 30여개로 늘었다.

    오랜 세월 즐겨 마셔온 전통 과실차의 효능이 과학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지난 6월 식품과학회 주최로 열린 ‘동양 전통 과실차의 건강 기능성과 음료 문화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유자, 오미자, 매실의 다양한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어 우리 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amdong37c/4ZHM/26?docid=1DmNF|4ZHM|26|20090926194000]

     

    유자 _ 비타민E보다 항산화 작용 뛰어나

     

    일본 고치대 사와무라 교수는 유자에는 ‘피닌’ ‘미르신’ ‘터르피닌의 성분이 많으며, 이들은 비타민E보다 더 우수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발표했다.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의 노화를 촉진하고 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활성 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또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황인경 교수는 유자에서 추출한 ‘카로티노이드’ 성분을 실험용 쥐에 투여한 결과, 투여하지 않은 쥐보다 전립선암 발생 빈도가 크게 낮았다고 발표했다.

    황 교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과육보다 과피에 더 많이 함유돼 있다”며 “유자차를 마실 때는 과피 부분까지 먹는 것이 암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유자는 다른 감귤류보다 추위에 견디는 힘 있어 우리 나라에서는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에서 많이난다. 겉이 울퉁불퉁하고 담황색의 과육은 신맛이 강하다. 쪼개면 짙은 향기를 내는데 속은 몇 개의 씨가 12개의 쪽에 들어 있다.

    비타민C가 150mg%나 들어 있어 비타민C가 많다는 레몬과 네이블의 2배 이상이 된다.

    유자차가 감기 치료에 좋다는 것도 바로 이 비타민C의 영향이었을 것이다.

     

    유자속에는 헤스페레딘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강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뇌혈관 장애로 일어나는 풍에 유자가 좋다는 것은 근거가 있는 말이다. 비타민B 복합체와 카로틴도 많다.

    새큼한 맛을 내는 구연산이 4%가량이나 들어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dobaedobae/Kos7/1107?docid=19nST|Kos7|1107|20080521004233]


    유자는 소화와 숙취에 좋으며 장과 위의 나쁜 기를 없애고 임신부의 입맛을 돋우는 식품으로 전래되어 왔다. 유자를 꿀에 재워 두었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먹는 것이 유자청이고, 껍질과 과육을 졸여 잼을 만들 수도 있다.

    뜨거운 장국속에 유자 껍질을 조금 띄워 먹으면 독특한 향미가 생겨 산뜻한 맛을 주게 된다.

     

    유자의 민간요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유자된장이다.

    유자를 둘로 쪼개어 속을 긁어내고 그 속에 들기름으로 버무린 된장을 채워 넣은 다음 2쪽을 합하여 겉껍질이 약간 탈 때까지 굽는다.

    집에서 이것을 만들려면 2쪽을 합한다음 알루미늄 포일에 싸서 불어 얹어 유자 바닥이 탈 정도로 구우면 된다. 이 들기름 된장을 꺼내어 밥에 얹어 먹는데 이것을 유자된장이라고 불렀다. 

    이것은 식욕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하여 위염을 개선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일본에선 된장을 만들 때

    유자를 섞어 만든 유자된장이 특산품으로 비싸게 팔리고 있다.[자료출처:http://cafe.daum.net/tkfkddmlEmf/S7A/41]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wch1234/10BQ/1218?docid=10jxE|10BQ|1218|20081118012019]

     


     
    [유자(유자차)의 효능]

    겨울답지 않은 겨울이 계속되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해 감기환자가 늘고 있다. 거기에 바쁜 연말연시를 지나면서 많은 이들이 피로에 지쳐있다.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 주고 감기를 예방하는 데 좋은 식품 하나를 소개한다. 칼슘과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노란색 과일 ‘유자’가 그것이다.


    ▲ 감기에는 따뜻한 유자차가 좋아


    환절기 몸이 으스스하고 감기몸살 기운이 있을 때는 유자차가 제격이다. 또한 목감기나 기침 감기에도 따뜻한 유자차를 한 잔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자의 유기산은 구연산이 대부분인데 이는 피로회복, 식욕증진에 좋다.


    또한 유자는 비타민 B1, B2 및 C가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C는 유자가 바나나의 10배, 단감의 2배나 들어 있어 감기예방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이는 유자의 효능을 한 측면에서만 본 것이다. 유자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면 유자가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지 놀라게 된다.


    ▲ 칼슘 함량, 바나나보다 10배 많아


    유자의 주요 영양분은 단백질 1.8%, 지질 0.8%, 당질 18.2%, 섬유 3.7%, 회분 0.8%, 비타민 150㎎% 등이다. 유자는 유기산이 많기 때문에 신맛이 강하다. 노란색 과실의 유자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그 양이 사과, 바나나 보다 10배 이상 많아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 형성과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유자는 껍질도 함께 먹기 때문에 양질의 섬유소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유자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 P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므로 동맥경화를 완화한다.


    유자의 껍질에 들어 있는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은 암을 예방하고 항균작용과 고혈압 예방, 간의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정신을 맑게 해주는 유자


    ‘본초강목’에는 “유자를 먹으면 답답한 기운이 가시고 정신이 맑아지며 몸이 가벼워져 수명이 길어 진다”고 기록돼 있다. 사실 유자는 껍질부터 씨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셈이다. 유자는 유기산 함량도 레몬이나 매실보다 많고 칼슘이나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특효가 있다.


    또 평소에 보리차처럼 자주 마시면 손발이 찬 냉증에도 효과가 높다. 유자의 주산지인 전남 고흥에서는 예로부터 유자를 넣고 소주를 부어 만든 유자술을 만들어 기관지 천식환자들에게 먹였다. 유자는 유자차에 넣는 유자청이 널리 애용되고 있다. 그 밖에 잼, 주스, 두부, 곡주, 요구르트, 식혜 등도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유자의 인기는 날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자의 일반성분 중 다른 과일에 비해 많은 것은 칼슘입니다.

    함유량이 가장 많은 레몬과 비슷한 49㎎/100g로서 사과, 바나나 등보다 10배 이상 많으며.따라서 어린이의 골격 형성과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매우 유익한 식품입니다.


    유자에 들어 있는 유기산은 8종 정도가 되는데 가장 함유량이 많은 것은 구연산(Citric acid)으로 총 유기산의 60% 내외를 차지하며, 껍질에 다소 많습니다.

    그 다음 껍질에 많은 것은 수산(Oxalic acid), 능금산(Malic acid)이고. 그러나 과육에는 능금산이 두 번째로 많이 들어있고, 수산이 세 번째로 많습니다. 산도는 과피, 과육이 각각 4.6, 6.6%로 과육에 더 높죠.


    구연산은 피로회복, 식욕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며 특히, 장기 복용시 인체에 복합적으로 유익한 작용을 한답니다.

    비타민류는 비타민 B1, B2 및 C가 많으며. 특히, 비타민C는 유자가 바나나의 10배, 참다래의 3배, 단감의 2배가 들어있고 오렌지나 온주밀감보다도 많이 들어 있어서 피로회복, 식욕촉진, 감기예방 등에 매우 중요한 약용과일입니다.

    비타민B1(티아민)은 각기병(다리가 붓고 마비되는 병) 예방에 중요한 성분인데,사과, 복숭아의 10배, 감이나 바나나의 3배 정도 들어있으며.


    비타민B2(라이보플라빈)도 사과, 복숭아, 포도 등에 비해 많은 편인데 이 성분은 염증을 다스릴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헤스페리딘( 플라보노이드계의 일종으로서) 비타민 P의 활성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의 식품적 기능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모세혈관을 강화하여 뇌출혈 예방에 특효가 있고.

    ② 항 동맥경화, 혈압강하 작용을 거쳐서 고혈압 예방에 유효하고.

    ③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피로회복에 좋고.

    ④ 항 암, 항 알레르기, 항 염증 및 기타 항균작용을 가져 체질 개선 및 병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며.

    ⑤ 비타민 분해를 억제하여 신체의 생리활성을 높이며.

    ⑥ 악취를 제거하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헤스페리딘(비타민 P)은 유자 등 감귤류의 과피에 70% 이상 분포되어 있습니다. 리모노이드는 트리테르펜 유도체의 하나로서 발암억제작용, 곤충의 식물 섭식 저해기능 등을 가진 물질.. 유자에서 검출되는 리모노이드는 디아세틸노밀린(Diacetylnomillim),노밀린(Nomillin), 리모닌(Limonin),찬진신(Ichanginsin) 등이며 함유 비율은 과실의 부위에 따라 다른데 종자에 많고,

    과피에는 디아세틸노밀린이 가장 많습니다.

    따라서 본초강목에 의하면 유자를 즐겨 먹으면 수명이 길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라고 나와 있습니다.머리를 쓰는 수험생에겐 필수적이라 여겨집니다. [출처] 유자의효과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koreannan-ch-gr/Cv2J/36?docid=1Hj0d|Cv2J|36|2009082414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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