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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비단그물버섯 (학명 : Suillus grevillei)
    산야초/식용버섯 2013. 4. 2. 10:41

    ㅇ 주름버섯목 그물버섯과 비단그물버섯속

     
    ㅇ 여름과 가을에 낙엽송림내에서 군생한다.

     

    갓은 지름 3~10cm로 처음에는 반구형이나 평반구형을 거펴 편평형이 된다. 갓표면은 평활하고 갈등색~적황색이며 점액질이 두껍게 덮여 있고 조직은 담황색이다.

    관공은 완전붙은형 또는 내린형이며 황색을 거쳐 갈색이 된다.

     

    대는 3~8x0.5~1cm로 위아래 굵기가 같고 턱받이 위쪽은 적갈색의 망목상이고 아래쪽은 황색바탕에 적갈색을 띈 돌기가 있고 섬유상이다. 
    턱받이는 담황색을 거쳐 적갈색이 된다.

    포자는 8~11x3~4µm로 방추형. 포자문은 황토색.

    ㅇ 식용
    식용이나 과식하면 소화불량을 일으킨다.

    큰비단그물버섯
    Suillus grevillei
    그물버섯과
    한국
    반구형-평반구형
    지리산, 변산반도 국립공원, 어래산, 발왕산, 오대산, 월출산, 지리산, 만덕산
    여름-가을
    낙엽송림 내 땅 위
    적갈색
    식용

     

     

    갓의 지름은 3-10cm 이며 처음에는 반구형이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편형한 반구형을 거쳐 편평형이 된다.
    갓 표면은 편평하고 넓으며 갈등색-적황색이다.
    점액질이 두껍게 덮여 있으며 조직은 옅은 황색이다.
    관공은 완전히 붙은 형태 혹은 내린형이며 노란색을 거쳐 갈색이 되며 관공은 다각형이며 노랗다.
    대는 3~8×0.5~1cm로 위아래 굵기가 같고 표면은 턱받이 위쪽이 적갈색의 망목상이고, 아래쪽은 황색바탕에 적갈색을 띤 돌기가 있고 섬유상이다.
    턱받이는 담황색을 거쳐 적갈색이 된다.
    포자는 8~11×3~4μm로 방추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포자문은 황토색이다.
    여름에서 가을 사이 낙엽송림의 땅에 군생한다.
    한국의 지리산, 변산반도국립공원, 어래산, 발왕산, 오대산, 월출산, 지리산, 만덕산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소련, 유럽, 북아메리카, 호주, 뉴질랜드 등에 분포한다.

     

     

     

     

     

     

     

     

    형태: 갓은 지름 3-9센티로 초기에는 반구형이나 나중에는 평반구형을 거쳐서 편평형이 된다. 점액이 두껍게 덮여 있고, 조직은 담황색이다. 황색을 걸쳐 갈색이 되고 관공구는 다각형이다. 표면은 턱받이가 있고, 상부는 적갈색이다.

     

    생태: 여름부터 가을까지 낙엽송림내 땅위에 군생하며 균륜을 이룬다..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뉴질랜드 유럽등 전세계적..

     

    식용여부: 식용버섯이다. 과식하면 약간의 위장장애[배탈]를 일으킨다. 모든 버섯은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성분:유리아미노산 25종

     

    약리작용: 항종양[항암억제율-쥐실험- 일반암억제율 60% 복수암억제율 60%

     

    적응증: 수족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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