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버섯 (학명 : Pluteus atricapillus (Batsch) Fayod)

 

난버섯  
Pluteus atricapillus (Batsch) Fayod  ウラベニガサ

 

  

ㅇ 분류
   주름버섯목  난버섯과 난버섯속

ㅇ 시기 및 장소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고목에 난다. 전세계
ㅇ 외관
   갓은 5~14cm로 처음에는 난형~평반구형이나 차츰 편평형으로 변한다. 갓표면은 회갈색으로 섬유상 인편이 밀집해 있다.
   주름은 떨어진형으로 빽빽하고 처음에는 백색이나 후에 담홍색이 된다.
   대는 속은 비어 있고 표면은 백색~담회갈색으로 섬유상 인편이 있다.
   포자문은 담홍색이다.

ㅇ 식용버섯
   수분이 많으며 다소 진흙냄세가 나는 것도 있지만 냄새가 심하진 않다.

 

 

 

 

<포자문>

 

형태: 갓은 지름 5-10센티로 초기에는 종형이나 평반구형을 걸쳐 차차 편평형이 된다.

          갓 표면은 회색이며, 방사상의 섬유상 무늬와 인편이 빽빽하다.

 

            환경이 건조해지면 비단 같은 광택이 난다. 포자문은 담홍색이다..

 

생태:    봄부터 가을까지 여러 종류의 활엽수의 고목 그루터기 위에 신생 또는 단생하는  목재 부후성  버섯이다. 표고 재배목에도 종종 발생한다.

 

분포: 한국 이본 등 전세계적...

 

 식용여부 : 무냄새가 나는 식용버섯이다.

 

 성분: 항종양성분이 들어 있다

 

약리작용: 항종양[180  실험동물: 쥐-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