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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 여름 날의 추억우리나라/혼성 2013. 3. 13. 18:17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웃음짓는 파도만이,(언제나 파도만이)
아직도 내가슴에 아픔이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너의 모습
도 파도속에 사라지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어 이젠
추억이 되어 나의 여름날은 다시 오지 않으리..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너의 모습
도 파도속에 사라지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어 이젠
추억이 되어 나의 여름날은 다시 오지 않으리..'우리나라 > 혼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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