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 boyle - I dreamed a dream

 

 

전 꿈을 꾸었었죠, 흘러가 버린 그 때에...

희망이 드높았고, 인생이 살아 볼 만 했었을 때에,

저는 꿈을 꾸었었어요, 사랑은 절대 시들지 않을 꺼라고,

전 꿈꾸었었죠 신은 너그러울 꺼라고...

I dreamed a dream in time gone by

When hope was high and life worth living

I dreamed that love would never die

I dreamed that God would be forgiving 

그땐 전 어렸고, 두려움을 몰랐어요..

그래서 꿈들은 만들어만 지고, 남발되고, 그리고 헛되이 버려졌죠..

(그 꿈들에 대한) 어떤 대가(보상)도 (저에게) 돌아오지 않았어요,

어떤 노래(다른이의 삶)도 (제대로) 감상해 본적 없고,

어떤 와인도 맛보지 않았으니...

(제자신의 인생도 직접 맛보지 않았으니...)

Then I was young and unafraid

And dreams were made and used and wasted

There was no ransom to be paid

No song unsung, no wine untasted 

그런데 호랑이들은 밤에 옵니다..(불행은 예기치 않게 닥치죠)

(멀리서 아련히 울리는 우르르릉 하는) 천둥 같은 목소리로,

우리의 희망들을 갈갈이 찢어 놓으면서..

우리가 꿈꾸는 것들을 낯부끄럽게 만들면서...

But the tigers come at night

With their voices soft as thunder

As they turn your hopes apart

As they turn your dreams to shame 

그래도 여전히 저는 꿈꿉니다, 그가 제게 올 꺼라는..

그래서 우리가 그 세월들을 함께 살아갈 꺼라는...

하지만 (세상에는) 될 리 없는 꿈들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헤쳐 나갈 수 없는 폭풍우가 있어요

And still I dream he’d come to me

That we would live the years together

But there are dreams that cannot be

And there are storms we cannot weather 

저는 꿈을 갖고 있었어요, 제 삶이 너무나 다를 꺼라는,

지금 살고 있는 이 끔찍한 곳과는...

그 당시 보였던 것(모습)과는 너무도 다를 꺼라는...

제가 꿈 꿔왔던 그 꿈을, 지금, 삶이 짓밟아 놓았습니다...

I had a dream my life would be

So different from the hell I’m living

So different now from what it seemed

Now life has killed the dream I drea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