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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후렴>달 달 달 달 달이 지기전에 날 날 날 날 나를 안아줘요
해 해 해 해 해가 뜨고나면 내 내 내 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숫가 바위에 앉아
울고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그대 주위를 맴돌아야
모습이 변해버린 날 알아볼까
후렴>달 달 달 달 달이 지기전에 날 날 날 날 나를 안아줘요
해 해 해 해 해가 뜨고나면 내 내 내 내 모습 없어져요
난 밤이면 그댈 찾아 못다한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느끼면 풀린다는 마법을 그대가 풀어주리라 믿어요
후렴>달 달 달 달 달이 지기전에 날 날 날 날 나를 안아줘요
해 해 해 해 해가 뜨고나면 내 내 내 내 모습 없어져요'우리나라 > 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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