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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털목이버섯 (학명 : Auricularia polytricha)
    산야초/식용버섯 2013. 4. 2. 00:34

    털목이 Auricularia polytricha,털목이버섯
    담자균류 목이목 목이과의 버섯이다.
    용할 수 있다

    2011.10.23일 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털목이 Auricularia polytricha,털목이버섯
    담자균류 목이목 목이과의 버섯이다.
    식용할 수 있다

    분포지역  한국, 일본, 아시아,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자생지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썩은 나뭇가지 
    크기  버섯갓지름 3~6㎝, 두께 2~5㎜

    봄에서 가을까지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썩은 나뭇가지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버섯갓은 지름 3~6㎝, 두께 2~5㎜이고 귀처럼 생생겼다.
    버섯갓이 습하면 아교질로 부드럽고 건조해지면 연골질로 되어 단단하다.
    버섯갓 표면에는 잿빛 흰색 또는 잿빛 갈색의 잔털이 있다.

    갓 아랫면은 연한 갈색 또는 어두운 자줏빛 갈색이고 밋밋하지만
    자실층이 있어 홀씨가 생기며 흰색 가루를 뿌린 것처럼 보인다.
    홀씨는 크기 8~13×3~5㎛의 신장 모양이고 색이 없다.
    홀씨 무늬는 흰색이다.
    목재부후균으로 나무를 부패시킨다.
    식용할 수 있다.

    인공재배되고 있으며, 중국요리에 목이와 함께 이용된다.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2011.10.23일,가지산 석남사에서,사오정의 쉼터

     

     

     

     

     

     

     

     

     

     

     

     

    털목이 Auricularia polytricha,털목이버섯

    담자균류 목이목 목이과의 버섯이다.
    분류  목이목 목이과 
    분포지역  한국, 일본, 아시아,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자생지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썩은 나뭇가지 
    크기  버섯갓지름 3~6㎝, 두께 2~5㎜

    봄에서 가을까지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썩은 나뭇가지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버섯갓은 지름 3~6㎝, 두께 2~5㎜이고 귀처럼 생생겼다.

    버섯갓이 습하면 아교질로 부드럽고 건조해지면 연골질로 되어 단단하다.

    버섯갓 표면에는 잿빛 흰색 또는 잿빛 갈색의 잔털이 있다.

    갓 아랫면은 연한 갈색 또는 어두운 자줏빛 갈색이고 밋밋하지만

    자실층이 있어 홀씨가 생기며 흰색 가루를 뿌린 것처럼 보인다.

    홀씨는 크기 8~13×3~5㎛의 신장 모양이고 색이 없다.

    홀씨 무늬는 흰색이다.

    목재부후균으로 나무를 부패시킨다.

    식용할 수 있다.

    인공재배되고 있으며, 중국요리에 목이와 함께 이용된다.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물을 뿌려보니 색이 빠알갛게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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