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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고은희 - 이별 이야기우리나라/이문세 2013. 3. 16. 17:54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에 향기가 되어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물로 쓰신 마지막 그한마디
서로워 이렇게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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