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Fygi - He was beautiful

 

 

 

원곡은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1978년 영화 Deer Hunter의 삽입곡"Cavatina" - 36번 참조 - 로 여기에 가사를 입힌것입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재즈 보컬리스트 로라 피기 (1955년생) 가 부릅니다.

여러가수들이 불렀는데 이 가수의 목소리가 제 귀에 가장 잘 들어오네요.

 

He was beautiful to my eyes. 그는 아름다웠지 내 눈에

From the moment I saw him 그를 본 그 순간부터

the sun filled the sky. 하늘엔 태양이 가득했지

He was so beautiful just to hold. 내가 붙들고 있기엔 너무 아름다웠던 그

In my dreams he was Springtime winter was cold. 추운 겨울, 꿈속의 그는 내게 봄이었네

 

 

How could I tell him 도저히 말 할 수 없었지

What I so clearly could see  안 된다는 걸 너무나 잘 알았기에

Though I longed for him, 그를 그리워했지만

Another trusted me completely 너무나 날 믿어주는 다른 사람 있기에

 

so I never could be free. 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네

 

Ah, but it was beautiful 아, 그러나 아름다웠어

knowing now that he cared. 그도 날 위한 마음 있었단 걸 알기에

I will always remember moments we shared 함께 했던 순간들 언제나 기억하리

 

 

Now it’s all over 이젠 모두 지난 일

still the feelings linger on.? 아직도 그 느낌 내 맘에 맴도네

For my dream keeps returning.? 자꾸만 꿈을 꾸게 되지

now that he’s gone 이미 떠난 그 인데

For it was beautiful, beautiful to be loved.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가 사랑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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