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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끝내 내손을 잡지못하고 떠났지
난 니 마음을 알아 내가 이해할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난 지금 널 탓하지않아 널 행복하게 해줄수없었지
아주멀리 떠나버려도 너의소식 듣지못해도
부디, 어디에 있던지 행복하길 바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너를위해 기도해줄께 니가 다시 힘들지 않도록
내게 다시 사랑이 와도 난 너 오래 기억할꺼야
부디 누구와 있던지 행복하길 바래, 안녕.'우리나라 > 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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