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경 - 그때로 가고싶다우리나라/여자 2013. 10. 14. 11:18
사랑은 이렇게 점점 멀어진다
계절은 이렇게 점점 변해간다
어느새 우린 달라져 있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우리나라 > 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칸토여성 합창단 - 별이 되어 남은 사랑 (0) 2013.10.14 짜리몽땅 - Brown City (0) 2013.10.14 짜리몽땅 - Listen (0) 2013.10.14 권진아 - Fields Of Gold (0) 2013.10.14 짜리몽땅 - Let It Go (0) 2013.10.14